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아직 검토 중이다.”
kt 위즈는 지난 20일 외국인 타자 조니 모넬을 웨이버 공시했다. 당초 90만 달러를 투입하며 거포 보강을 노린 kt였지만 모넬은 28경기 타율 .165(85타수 14안타) 9타점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모넬이 팀을 떠난 지 6일이 지난 이날 오전 한 매체로부터 kt가 주니어 레이크라는 선수를 영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26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만난 김진욱 kt 감독은 “모넬 대체 선수는 아직도 검토 단계에 있다. 원래 꾸려놨던 리스트 안에서 마땅한 선수를 찾고 있다”라며 “레이크라는 선수는 리스트에도 없는 선수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 감독은 “5월 말까지는 대체 선수가 결정날 것 같다. 베스트 시나리오는 6월 초 합류다”라며 “포지션과 상관없이 방망이를 잘 치는 선수가 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kt 김진욱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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