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정진기가 선제 홈런을 날렸다.
정진기(SK 와이번스)는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3회 첫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기록했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정진기는 LG 선발 데이비드 허프의 144km짜리 초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5호 홈런이다.
SK는 정진기의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SK 정진기.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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