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히메네스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루이스 히메네스(LG 트윈스)는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날렸다.
히메네스는 팀이 0-2로 뒤진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SK 두 번째 투수 김주한의 126km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11일 삼성전 이후 처음 터진 홈런이자 시즌 7호 홈런이다.
LG는 히메네스의 홈런에 힘입어 7회초 현재 SK를 1-2로 추격하고 있다.
[LG 히메네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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