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결정적 순간에 박헌도가 한 방을 쳤다."
롯데가 26일 광주 KIA전서 8-2로 완승했다. 이대호와 강민호가 빠진 상황서 KIA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8점을 뽑아냈다. 선발투수 닉 애디튼은 7⅓이닝 1실점으로 최근 5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2승을 따냈다.
조원우 감독은 "결정적인 순간에 박헌도가 한 방을 쳐줘서 좋은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었고, 애디튼과 김사훈의 호흡도 아주 좋았다. 그리고 찬스 마다 타자들의 적시타가 이어진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라고 말했다.
27일 경기서 롯데는 박진형, KIA는 김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조원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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