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상대가 C조 2위팀으로 결정됐다.
한국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잉글랜드에 0-1로 졌다. 2승을 거둬 16강행을 조기에 확정한 한국은 잉글랜드전을 무승부로 마쳐도 조 1위 16강행이 확정됐지만 잉글랜드전에 패해 조 2위로 16강에 오르게 됐다.
한국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천안에서 C조 2위팀과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C조에선 잠비아가 2승으로 조 1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이란(승점 4점)과 포르투갈(승점 1점)이 2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포르투갈과 이란이 27일 인천에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 가운데 양팀의 맞대결 승자가 조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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