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타선의 무득점 침묵으로 고전하다 결국 대패를 당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0-10으로 대패했다.
2연패를 당한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선발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7⅓이닝 6피안타 9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무득점에 그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콜로라도는 2-0으로 앞서다 8회말 공격에서 대거 8득점하며 세인트루이스의 전의를 꺾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가 대패하면서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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