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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미디어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을 조명했다.
방탄소년단은 무려 3억 2,000만표를 받았다. 신설 이후 최초로 수상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등을 제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월드투어가 예정돼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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