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넥센 김하성이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삼성의 경기 9회말 2사 1,2루에서 삼진을 당한뒤 아쉬워 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시즌성적은 14승 2무 33패. 반면 넥센은 시리즈 스윕 기회를 놓쳤다. 시즌성적은 24승 1무 24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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