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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변신했다.
29일 오후 V앱을 통해 '에이프릴 메이데이 컴백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채경은 "앞머리를 잘랐다"라며 "이제 스물두살처럼 보이지 않나요?" 했다.
이어 레이첼은 "머리를 체리색으로 염색했다"며 "체리는 체리인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은은 "흑발로 변신했다"며 "머리를 붙여서 길게 붙였다"고 해 멤버들로부터 '백설 공주 같다'는 평을 받았다.
예나는 투톤으로 머리 변신했고, 채원이 역시 그윽한 브라운으로 변화를 줬다. 진솔은 "머리를 조금 다듬었다"고 전했다.
에이프릴은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앨범 '메이데이'로 컴백,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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