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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이 역대급 찬사를 받고 있다.
31일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원더우먼’의 신선도 지수는 무려 97%에 달한다. 66개 중 64개의 리뷰가 극찬이었다. 슈퍼히어로 장르로서는 이례적이다.
마블 영화 가운데 최고는 ‘아이언맨’으로 94%를 기록했다. ‘어벤져스’ 9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91%,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90%이다. 최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81%이다.
20세기폭스의 ‘로건’은 92%, ‘데드풀’은 84%의 평가를 받았다.
DC 확장 유니버스에서는 당연히 최고다.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은 28%,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5%에 불과했다. DC영화는 줄곧 마블과 비교 당하며 놀림의 대상이 됐다. ‘원더우먼’이 97%라는 압도적 호평을 받음으로써 이제 마블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원더 우먼은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과 아테나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헤르메스의 스피드까지 강력한 힘과 체력, 민첩성과 놀라운 반사신경은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와 지혜, 공감력과 통찰력을 갖춘 최강 액션 전사이다.
5월 31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로튼토마토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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