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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드라마 '사자(四子)'(가제)에 '맨투맨' 김설우의 숨겨진 과거가 담긴다.
'사자'는 형사 여린(여주인공)이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후 벌어지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따라가는 쫄깃한 로맨스 추리극이다.
3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사자'가 온전히 '맨투맨'의 프리퀄로 제작되는 것은 아니다. 전체 중 극히 일부분만 해당된다고. '맨투맨'에서 김설우의 신상, 과거 등이 베일에 싸여 있는 만큼 '사자'에서 공개될 김설우의 과거가 궁금증을 높인다.
'사자'는 당초 '맨투맨'과 사전 기획된 작품으로, 두 작품 모두 박해진이 남자 주인공으로 분한다. 여기에 '엽기적인 그녀' 오진석 PD가 연출하고, 김제영 작가가 집필한다. 김제영 작가는 현재 영화 '치드인더트랩' 감독으로 박해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사자'는 오는 7월 초 주조연 배우 캐스팅을 진행하고 올 하반기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SBS 편성이 유력하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의 경우 내달 10일 종영된다.
['사자'의 박해진, 김제영, 오진석(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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