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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C 정형돈, 데프콘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일본 진출 소식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주간아이돌'에는 혼성 유닛 그룹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가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CS에이세이케키죠 위성방송에서 6월부터 방영한다"라며 이어 "도쿄의 심장 시부야에 주간아이돌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한류열풍의 정점을 '주간아이돌'이 찍을 듯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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