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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뮤지컬배우 홍광호(35)가 배우 강예솔(34)과 결혼하는 소감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1일 밝혔다.
홍광호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1999년 신입생 환영 공연으로 '우리 읍내'라는 연극을 올렸고 제 첫 번째 관객 중 한 명인 그 친구는 당시 매일 같이 선물과 편지를 전해주며 저를 많이 좋아해 주던 후배입니다"라며 예비신부 강예솔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졸업한 지 10년이 되던 해 겨울 저희는 다시 만났고 이제 또 한 번의 출발을 하려 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끝으로 홍광호는 "글을 통해 마음을 통해 축복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가족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예솔과 홍광호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신으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2년 열애설이 불거진 후 공개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6일 언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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