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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옥택연이 늦은 군입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6월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TV '어느 날 갑자기 백만 원'(이하 '백만 원')에서는 옥택연의 미국 캠핑카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옥택연에 "지난번 미국 캠핑카 여행 어땠냐. '다시 가나 봐라'라며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라고 물었고, 옥택연은 "정말 좋았다.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누구나 하는 여행이 아니기에 후회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옥택연은 미국 캠핑카 여행 셋째 날을 맞았고, 선우선은 "저런 곳에 가면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를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모뉴먼트 밸리에 도착한 옥택연은 "나는 왜 자연에 비해 미생물 같은 존재일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니 나는 내 이름을 더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내가 군대를 늦게 가는 편이지 않냐. 그렇다 보니 생각도 많아지고 많은 분들한테 죄송스럽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올리브 TV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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