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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안젤리나 졸리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에 출연할 수 있을까.
할리우드 리포터는 5월 31일(현지시간) UPI가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에 안젤리나 졸리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는 UPI가 추진하는 ‘다크 유니버스’ 중 하나이다. 최근 ‘미녀와 야수’의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UPI는 2년전 안젤리나 졸리에게 ‘프랑켄슈타인’의 감독, 주연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안젤리나 졸리는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과연 안젤리나 졸리가 UPI의 끈질기 구애를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UPI는 고전 몬스터 영화들을 리부트시키며 ‘다크 유니버스’로 명명했다. 현재까지 개봉이 정해진 작품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6월 6일), ‘미녀와 야수’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2019년 2월 14일)이다. 조니 뎁 주연의 ‘투명인간’, 하비에르 바르뎀 주연의 ‘프랑켄슈타인’ 제작이 추진되고 있다. ‘반 헬싱’과 ‘해양괴물’에 이어 ‘울프맨’도 리부트될 예정이다. ‘울프맨’은 드웨인 존슨이 물망에 올랐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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