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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대한민국 최초의 시니어 합창단 이야기를 그린 휴먼 음악 다큐멘터리 ‘청춘합창단- 또 하나의 꿈’이 지난 5월3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가정의 달 특별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춘합창단-또 하나의 꿈’은 2011년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으로 전 국민을 감동시킨 청춘 합창단의 못 다한 이야기를 영화로 담은 영화다.
이 날 행사에는 당시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청춘 합창단을 지휘했던 그룹 부활의 김태원과 뮤지컬 배우 임혜영, 개그맨 윤형빈, 임수민 아나운서 등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청춘 합창단의 특별공연으로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특별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건강문제로 명예회원이 된 노강진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공연장에 도착하자 부활 김태원이 끌어 안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었다.
무대인사에 나선 김태원은 “언제나 청춘 합창단을 응원한다고 말하며 꿈을 노래하는 단원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개그맨 윤형빈은 “청춘은 연령제한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것과 청춘단원분들이 즐기고 행복해하시는 게 느껴져서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영화를 관람한 일반 관객들도 영화 상영 내내 눈물을 흘리며 청춘 합창단의 도전에 용기를 얻었다며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관람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6월 15일 개봉.
[사진 제공 = 네오 스카이 인터내셔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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