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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의 갤 가돗과 크리스 파인이 유쾌한 포즈로 폭소를 자아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1일(현지시간)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패티 젠킨스 감독, 로빈 라이트의 유쾌한 화보를 공개했다.
크리스 파인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했고, 갤 가돗은 오른손을 들어 엉덩이를 때리는 듯한 자세를 보였다. 패티 젠킨스 감독과 로빈 라이트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활짝 웃었다.
갤 가돗은 인터뷰에서 “린다 카터가 출연한 ‘원더우먼’을 보기에는 너무 어렸지만, 원더우먼을 잘 알고 있었다”면서 “강한 여성 캐릭터를 연기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크리스 파인은 “갤 가돗은 아름답고, 긍정적인 영혼을 갖고 있다. 프로페셔널하고, 재미있다.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매우 쉬웠다”라고 밝혔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를 달성한 이 영화는 북미에서 9,5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여성감독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사진 왼쪽부터 갤 가돗, 로빈 라이트, 패티 젠킨스 감독, 크리스 파인. 제공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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