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의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카타르전 활약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이청용은 2일 파주NFC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오는 14일 열리는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을 대비했다. 한국은 4승1무2패(승점 13점)의 성적으로 조 2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카타르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조 3위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이청용은 2일 훈련을 마친 후 "1대1에서 지지 말자는 내용의 훈련을 했다. 부상자 없이 훈련을 잘 소화했다"고 전했다.
최근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여론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해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한 경기가 없었다. 하지만 지난 월드컵 예선과 지지난번 월드컵 예선에서도 이런 고비를 넘겼다. 선수단은 방심하지 말고 이번 경기를 잘 준비하자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청용은 "카타르 뿐만 아니라 어떤 팀을 상대하더라도 패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며 "모든 선수들은 자신감이 있다. 카타르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었다. 이번 경기를 잡으면 남은 경기가 수월해진다.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욕도 함께 드러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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