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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성령이 2년여 만에 KBS 2TV 새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로 복귀한다.
2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성령이 '너도 인간이니' 출연을 확정했다"며 "극 중 오로라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너도 인간이니'는 인 한 엄마가 오래 전 헤어진 아들이 그리워 만든 인공지능 로봇이 코마에 빠지자 아들을 위해 아들처럼 생긴 로봇을 몰래 들여보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성령이 연기할 오로라는 남신의 친 어머니다. 뇌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 권위자이자 HR재단의 수석연구원으로, 남신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인물이다.
한편 '너도 인간이니'는 '백희가 돌아왔다'의 차영훈 PD와 '공주의 남자'의 조정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서강준이 남자 주인공 남신 역으로 맡을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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