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이웃집 토토로’를 모티브로 한 테마파크가 건설된다고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는 아이치현과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가 아이치현 나가쿠테시의 지구박람회 기념공원에 ‘지브리 파크’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나고야 인근으로 2005 월드 엑스포가 열렸던 곳이다.
아이치현과 스튜디오 지브리는 2020년년대 초반에 ‘이웃집 토토로’에서 묘사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토토로 시골마을’을 공원의 일부에 만들 계획이다.
미야지카 하야오는 ‘미래소년 코난’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그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2002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최고상인 황금 곰상을 받았다.
[사진 제공 = 스튜디오 지브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