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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상진이 사촌누나 가수 노사연과 방송 출연을 통해 집안 싸움 일화를 공개해 폭소를 안겼다.
김성주, 안정환, 조세호와 함께 ‘사심충만 오!쾌남’에 출연중인 한상진은 4일 방송되는 녹화에 참가해 쾌걸로 출연한 노사연과 이종사촌 사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노사연은 “우리 어머니가 자매 중 제일 큰 언니 되시고 셋째가 가수 현미 이모, 일곱째가 한상진의 어머니가 되신다”고 가족관계를 설명했다. 이에 한상진은 “어릴 때 같은 동네, 같은 아파트에 집성촌을 이루고 살았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이태원에서 용산전쟁기념관으로 이동하는 차량에 오른 후 한상진은 오래전 노사연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식당에서 큰 이모가 머릿고기를 혼자 주문하는 바람에 식구들끼리 싸움이 나서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타고 오지 않고 뿔뿔이 흩어져 돌아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전수현 강사가 역사 선생님으로 첫 등장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용산전쟁기념관을 찾은 출연진들과 함께 분단의 비극을 낳은 한국전쟁의 가슴 아픈 역사를 마음에 새기며 숙연함을 자아냈다.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은 4일(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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