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민병헌이 휴식 차원에서 선발 제외됐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김재호(유격수)-박건우(중견수)-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닉 에반스(지명타자)-오재원(1루수)-국해성(우익수)-허경민(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먼저 최근 줄곧 리드오프로 나섰던 민병헌이 선발서 제외됐다. 김 감독은 “오늘(2일)은 경기 후반에 나갈 것이다. 피로 누적으로 인해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민병헌 제외로 타순에 변경이 다소 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 인해 김재호가 리드오프로 타순을 옮기게 됐다. 김재호는 전날 5타수 2안타 2타점의 좋은 감각을 선보인 박건우와 함께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김 감독이 “최근 페이스가 주춤하다”라고 평가한 에반스는 6번에서 경기를 시작하며, 민병헌의 우익수는 8번타자로 나서는 국해성이 맡는다.
[민병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