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한화 김태균이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SK의 경기 1회말 1사 2루에서 1타점 안타를 때린뒤 인사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2016년 8월7일 대전 NC전 5타수 5안타로 연속출루기록의 포문을 열었다. 펠릭스 호세, 스즈키 이치로 등의 기록을 넘었고, 이날 1949년 테드 윌리엄스의 메이저리그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계기록은 대만프로야구 린즈셩의 109경기.
김태균은 작년 8월7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316타수 126안타 타율 0.399 20홈런 20개의 2루타, 4사구 56개(고의사구 7개), 출루율 0.485, 장타율 0.652, OPS 1.137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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