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박동원이 투런포로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박동원(넥센 히어로즈)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7차전에 7회초 대수비로 출장, 7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박동원은 0-13으로 뒤진 7회말 2사 1루서 등장, 두산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4구째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2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시즌 첫 홈런이었다.
넥센은 박동원의 투런포로 두산에 2-13으로 따라붙었다.
[박동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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