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니퍼트가 외인 역대 2번째로 1000이닝을 돌파했다.
더스틴 니퍼트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1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7승 요건을 갖췄다.
지난 2011년 두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니퍼트는 경기 전까지 165경기 999⅔이닝을 소화 중이었다. 니퍼트는 이날 7이닝을 소화, 1006⅔이닝을 완성하며 개인 통산 1000이닝 소화에 성공했다. 이는 KBO리그 외인 역대 2번째 기록. 최다 기록은 KBO리그서 6시즌 활약한 다니엘 리오스의 1242이닝이다.
[더스틴 니퍼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