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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혼밥, 혼술 창시자라고 밝혔다.
2일 밤 생중계 된 네이버 V앱 '배우 What수다'에는 영화 대립군 주인공 이정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정재는 "혼밥, 혼술을 즐겨 한다"고 말문을 연 뒤 "20년 동안 제가 개척했다. 알릴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MC 박경림이 "'나 혼자 산다' 왜 안 나왔냐"고 묻자 "제가 만들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절대 외롭거나 창피한 게 아니다"라며 "여러분들의 혼밥, 혼술을 지지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1일 개봉.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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