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고의 한방’이 강렬한 첫 시작을 알렸다.
2일 밤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이미림 연출 유호진 라준모)가 첫방송 됐다.
이날 이지훈(김민재)는 상의를 탈의한 채 상처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지훈은 중국어로 “내 인생의 한 방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스물세 살 선명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던 모든게 여전히 불분명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세상은 시험으로 가득하고 나는 이제 혼자 맞설 참이다. 내게도 결국 한 방이 있을까? 결정적인 순간… 내가 그 한 방을 날릴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런 그의 앞에 가면을 쓴 남자가 나타났다. 이 때 이소룡을 연상시키는 유현재(윤시윤)가 나타났다. 유현재는 가면을 쓴 남자를 옆차기로 날려버렸다.
이지훈은 “적어도 유현재는 그 한 방을 날렸다”고 말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능드라마다. ‘1박2일 시즌3’를 이끌었던 유호진 PD와 배우 차태현(라준모)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차태현, 윤손하, 동현배, 차은우, 보나 등이 출연한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