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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헨리가 여동생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오빠 생각'에서는 헨리와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헨리의 여동생을 언급했다. 헨리 여동새은 '미스 토론토' 출신, MC들은 영상통화를 요청했다.
이에 헨리는 여동생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했고, 화면에 등장한 헨리 여동생 미모에 모두 감탄했다. 이에 허경환은 "화면이 저 정도면 실제로 훨씬 예쁘실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강남은 헨리의 여동생에게 관심을 보였고,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물었다. 강남의 적극적인 모습에 헨리는 "형이 무슨 상관이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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