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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정말 잔다고요?"
3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이미림 연출 유호진 라준모)에서 최우승(이세영)과 이지훈(김민재)는 차 앞에서 쓰러진 유현재(윤시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우승은 "나 안 쳤는데" 했지만, 지훈과 MC드릴(동현배)는 현재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의사로 분한 김준호는 "자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훈은 "정말 자는 거냐"고 했다.
현재는 계속해서 잠을 잤다.
[사진 = KBS 2TV '최고의 한방'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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