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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젝스키스 이재진이 향후 4년 활동을 고집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1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은지원은 "저희가 벌써 20주년을 맞았다"라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했다. 이어 '앞으로 젝스키스 얼마나 더 보시냐'는 질문에 이재진은 "앞으로 무조건 4년 이상은 가야 한다"며 "제가 얼마 전에 자동차를 샀는데 48개월 할부로 샀다"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레드 카드를 내밀며 나무랐다.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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