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MD화보] '눈이 얼굴의 반' 치어리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2017-06-04 18:17:01
치어리더 최미진이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2그룹 한국-핀란드의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 치어리더 최미진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 치어리더 최미진 '빠져들 것 같은 눈빛'
▲ 치어리더 최미진 '얼짱 출신이세요?'
▲ 치어리더 최미진 '경기장 밝히는 환한 미소'
▲ 치어리더 최미진 '샤방샤방'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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