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NC의 경기에서 4-3으로 역전패를 당한뒤 아쉬워 하고 있다.
NC는 4연승을 구가하며 33승 21패 1무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에 승리한 1위 KIA와 2경기 차를 유지했다.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준 LG는 27승 27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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