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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다솜이 걸그룹 씨스타 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전했다.
다솜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모든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로 시작되는 글을 남겼다.
다솜은 "많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했고 웃으면서 떠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무대는 정말 짧고 아쉽게만 느껴졌어요. 최선을 다했지만 늘 부족했고 그런 부족함을 채워준건 저희 세명의 언니들이었어요"며 마지막 무대를 마친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녀는 "열 여덟에 만나 스물다섯인 지금까지 언니들이랑 같이 자라오면서 배웠던 수많은 것들을 토대로 저는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우리 언니들! 사랑해요"고 적었다.
지난 2010년 '푸시푸시'(Push Push)로 데뷔한 씨스타는 이날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7년 간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 다솜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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