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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와 쯔위가 '눕방라이브'를 맞아 수면시간을 공개했다.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쯔위는 4일 밤 네이버 V앱을 통해 '눕방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보통 사나와 쯔위는 언제쯤 잠에 드냐?"란 팬의 질문에, 사나는 "나랑 쯔위는 평소 늦게 자는 편이다"며 입을 열었다.
사나는 "내가 자려고 거실에 나가보면 늘 거실 불은 꺼져있다. 그 때쯤에는 늘 숙소가 조용하다. 보통 새벽 1시에서 새벽 3시 정도에 잔다"고 털어놨다.
이어 쯔위는 "나도 늦게 자는 편이다. 샤워도 늦게 하고, 거의 12시 넘어서잔다. 잠이 안오는 것은 아닌데 그게 습관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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