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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채영과 그의 언니가 빼어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한채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랑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에는 귀여운 토끼로 변신한 한채영과 그의 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빼어난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한채영의 언니는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미녀 한채영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우월한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14년 12월 KBS 2TV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언니가 타고난 미인이었는데 나는 늘 언니의 동생"이었다며 "언니 이름이 세라인데 난 늘 세라의 동생으로 불렸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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