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레전드 스크린 야구존'을 운영 중인 클라우드게이트가 후원하는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7 KPBAA 야구교실'을 6월 5일부터 10주간의 일정으로 수원시 어린이야구장에서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은회는 이번 행사에 대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KPBAA 야구교실은 지난 2년간 약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최원호, 조성환, 장성호, 박명환, 이동학, 안태영 등 과거 프로야구를 누볐던 스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약 600여명의 어린이들의 야구 입문을 도울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은회 이순철 회장은 지난 3일 개최된 개강식 행사에서 "경기 수원지역 약 600여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야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무료 야구교실은 한은회의 큰 목표인 인적 인프라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며 야구를 처음 접하게 되는 어린이들은 미래 한국 야구 팬 층의 뿌리가 될 것이고, 또 일부는 엘리트 선수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뜻 깊은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게 지원을 약속해주신 클라우드게이트를 비롯한 모든 후원, 협찬사들에게 은퇴선수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프로야구 스타들에게 직접 야구를 배움은 물론 프로야구 관람 이벤트, 프로야구 레전드 사인회 등 여러 방면으로 야구를 직접 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사진=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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