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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하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하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도. 다음엔 이틀 밤을 묵고 싶은, 구석구석 걸어 다녀 보고 싶은"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바다를 배경으로 양팔을 번쩍 들어올린 포즈로 자유로움을 어필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하선은 "일로만 와봐서 그 진가를 몰랐던, 언젠가 일주일만 여유 있게 지내보고 싶다"라며 머무른 공간에 푹 빠진 모습이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올 가을께 출산 예정이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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