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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의 병역 판정 결과가 2, 3주 이내에 통보된다.
5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서인국이 대구에 위치한 중앙신체검사소에서 병역 판정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라면서 "결과는 통보를 받는 대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 서인국은 사흘 만인 31일 귀가 명령을 받고 퇴소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밝힌 바에 따르면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거골의 박리성 골연골염) 진단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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