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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백지영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붓기가 점점 빠지고 있어요. 몸무게도 3분의1 가량 빠졌어요! 빨리 여러분들 보고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출산 이후 건강한 모습을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백지영 붓기, 출산의 신비, 조리원 천국 실감, 저염식의 효과, 모유 수유의 신비라는 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22일 딸을 출산했다.
[사진 = 백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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