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희선이 '섬총사'에서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희선은 5일 오후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 나혜화 어머님에게 "내 딸이 초등학교 2학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시에 살고 있기 때문에 바다를 볼 기회가 별로 없다"라며 "딸을 데려왔으면 정말 좋아했을 것이란 생각이 들더라"라고 얘기했다.
김희선은 "데려오고 싶다. 어젯밤에도 계속 생각나더라"라며 "지금 너무 보고싶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tvN '섬총사'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