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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가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자동차를 추천했다.
자히드는 5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파키스탄에는 일본 자동차밖에 없다"라며 "산악 지형 특성상 튼튼하고 힘 좋은 일본 차가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자동차는 아직까지 많이 쓰고 있지 않다. 이제 진출 단계이다"라고 얘기했다.
이탈리아 알베르토 몬디 역시 일본 차를 강추했다. 하지만 중국 대표는 "안전을 따지면 독일 차가 좋다"고 전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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