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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에펠탑 앞에서 태극기를 들었다.
파비앙은 6일 현충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더욱더 깊게 느껴지게 되는 현충일..대한민국에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며 "#대한민국 #대한민국만세 #독립만세 #현충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 에펠탑 앞에서 큰 태극기를 양 손에 들고 있는 파비앙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비앙은 파리의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파비앙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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