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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나이 26살"…현아, 꽃미모 발산 생일파티 현장 공개
2017-06-07 18:52:19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현아가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파티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지난 6일 생일을 맞은 현아가 지인들과 생일파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현아는 왕관을 쓰고 생일의 기쁨을 누렸다. 이와 함께 탱크톱과 헐렁한 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펜타곤 후이, 이던과 혼성 그룹 트리플H를 결성해 활동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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