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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진경·성기윤·조한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4인4색 포스터 공개

시간2017-06-07 20:50:55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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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윤유선-진경-성기윤-조한철 등 네 배우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개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7일 ​공개된 개인 포스터 속 윤유선-진경-성기윤-조한철은 각자 테이블 앞에 앉아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분위기를 선보임으로써 작품은 물론 네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그려낼 캐릭터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윤유선은 앞에 앉아있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무언가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어 극 중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정민’과 뜻하지 않게 토론을 벌이게 된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표현했다. 윤유선과 함께 ‘연옥’ 역을 맡은 진경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도 자신의 속내를 숨기고 있는 듯 사연이 담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민’ 역을 맡은 성기윤은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따뜻하면서도 진중한 캐릭터를 한 컷에 모두 담아냈다. 성기윤과 더불어 ‘정민’ 역을 연기할 조한철은 커피잔을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자상한 표정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 그가 무대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으로,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 역에 윤유선-진경이, 매주 목요일마다 ‘연옥’에게 토론을 제안한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 역은 성기윤-조한철이 각각 캐스팅되어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작품은 ‘정민’과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역사, 비겁함, 행복 등 거창한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지만 번번이 사소한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그 동안 서로 감추기 바빴던 속내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두 남녀의 대화 속에 얽혀 있는 복잡미묘한 심리를 때론 위트 있게 때론 진중하게 풀어낸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관객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삶을 돌이켜보고,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해지는 시간을 마련해 청량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4人 4色의 개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오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울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스타더스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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