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 좌타거포 한동민(28)이 시즌 19호 홈런을 날렸다.
한동민은 1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8차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회초 1사 후 주자 없을 때 나와 류제국을 상대로 우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한동민의 시즌 19호 홈런. 이날 경기 전까지 최정(SK)과 홈런 18개로 공동 선두였던 한동민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는데 성공했다.
한동민은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들어온 140km 직구를 공략했다. 비거리는 125m.
SK는 한동민의 한방으로 3-1 2점차로 달아났다.
[SK 한동민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1사 후 솔로홈런을 친 뒤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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