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임찬규와 최동환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3-4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SK는 3연패에서 탈출, 시즌 전적 31승 28패를 마크하고 30승 28패를 기록한 LG를 제치고 4위 자리에 컴백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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