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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마이리틀 텔레비전' 장수원이 일본에서의 활동명을 정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는 젝키의 방송이 그려졌다.
이재진은 "젝키가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7월에 공식 발매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본 활동명에 대해, 이재진은 "뒤에 '진'만 써서 '진상'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수원은 "나마비루 상이라고 해야한다. 맥주를 2만 CC를 먹는다"라고 폭로했다.
또 장수원은 "나는 다이조부 상이라고 해야한다"라며 화제가 됐던 "괜찮아요?" 발연기를 스스로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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