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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차군단’ 독일이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산마리노를 대파했다.
독일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C조 6차전 산마리노와의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6경기 전승 행진을 달린 독일은 승점 18점으로 조 1위를 유지했다.
독일은 바그너, 스틴들, 드락슬러, 고레츠카, 브란트 엠레 찬, 유네스, 헥토르, 무스타피, 키미히, 테어-슈테겐이 선발 출전했다.
경기를 지배한 독일은 전반 11분 드락슬러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16분과 29분에는 바그너가 연속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리고 전반 38분에는 유네스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전ㅂ나을 4-0으로 마쳤다.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2분에는 무스타피가 골망을 갈랐고, 후반 27분에는 브란트가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독일은 후반 41분 바그너가 세 번째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7-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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