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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맨’ 헨리 카빌의 ‘미션 임파서블6’ 스틸컷이 첫 공개됐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콧수염을 기른 헨리 카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헨리 카빌은 중후한 신사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오른팔 역할을 맡았다. 구체적인 캐릭터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션 임파서블6’는 현재 파리에서 촬영 중이다.
톰 크루즈는 ‘역대급 스턴트 액션’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5편에서 비행기에 매달렸던 그는 6편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스턴트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2018년 7월 개봉.
[사진 제공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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