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민휘가 또 다시 치고 올라왔다.
김민휘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2016-2017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40만달러) 3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로 공동 9위.
김민휘는 1라운드서 1타를 줄여 공동 29위로 출발했다. 2라운드서는 4타를 줄여 공동 11위에 올랐다. 그리고 이날 1타를 줄여 9위까지 올라왔다. 최종일 성적에 따라 생애 첫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다.
김민휘는 전반 1번홀과 3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6번홀 보기, 9번홀 더블보기, 12번홀 보기로 흔들렸다. 그러나 13번홀과 15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반전했다. 16번홀에선 이글도 솎아냈다. 18번홀 보기로 3라운드를 마쳤다.
라파 카브레라 벨로(스페인), 스튜어트 싱크(미국), 벤 크레인(미국)이 9언더파 201타로 공동선두다. 그러나 노승열(나이키골프)은 2언더파 208타로 공동 37위, 최경주(SK텔레콤)는 1오버파 211타로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김민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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